베이징 올림픽 폐막식?개막식?에서 연기자들이 발에 무언가를 신고 껑충껑충 뛰어다니던 모습을 보고 나의 시선을 잡은 그 점핑부츠 ( Jumping Boots )
인터넷에 검색해보자 생각했지만 이내 돌아서면 까먹어버리는 금붕어 대가리인 나 ..
난 항상 이럴떄면 메모의 중요성을 꺠달는다 ㅋ
시간이 흘러흘러~~ 항창 웹서핑중인 나의 옆에서 여동생이 스타킹을 보고있어 힐큼힐큼 보다가 점핑부츠 동호회 회원 참가자들이 점핑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
사실 폐막식떄 보았을떈 상품명을 몰랐는데 스타킹을 통해 알게된 점핑부츠( Jumping Boots )를 뒤늦게 나마 인터넷검색해보았다
고거이 해봤자 올마나 하것어 롤러스케이트가격대인 10만원 안밖을 생각하고 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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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쉽 이...뭐 아나;;; 컥 허거거거거거걱컥
정말 허걱스런 가격
가격대를 보니 롤러스케이트처럼 대중화 되긴 이른듯합니다;;